AI 프로젝트 무덤만 기록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습니다
2026년 들어 눈에 띄게 늘어난 게 하나 있습니다. "이 AI 서비스는 죽었다"만 전문으로 기록하는 사이트입니다. 그레이브야드 (graveyard)라는 이름을 그대로 붙인 곳도 여럿입니다. 방치된 프로젝트가 워낙 많아지다 보니, 아예 죽음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 장르가 된 셈입니다.
1. 이슈 요약 — 죽음을 기록하는 사이트가 여러 개 동시에 생겼습니다
- AI 도구 디렉토리 서비스는 발행됐다가 죽은 것으로 표시된 AI 서비스 목록이 1,757건에 달한다고 집계했고, 2024년에 새로 나온 AI 스타트업 약 1만 4천 개 중 약 40%가 2026년 초까지 문을 닫았다는 수치도 함께 돌고 있습니다.
- 별도의 미디어 기사는 142개 AI 서비스가 이미 묻혔고, 더 묻힐 곳이 남아있다
- 2025년에 나온 AI 앱 빌더 60여 개 중에서도 절반 가까이가 2026년 4월까지 피벗하거나, 인수되거나, 아예 문을 닫았다는 분석이 함께 나왔습니다 — 겉으로 화려했던 런칭도 1년을 못 버틴 경우가 흔했다는 뜻입니다.
2. 인사이트 — 무덤 목록에 오르는 것과 매물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
그레이브야드 사이트들이 하는 일은 결국 "이건 죽었다"는 사실을 박제하는 것뿐입니다. 코드도, 도메인도, 남아있던 사용자도 그 목록에는 나오지 않습니다. 하지만 실제로 방치되는 프로젝트 안에는 여전히 쓸 수 있는 코드, 이미 확보된 도메인, 한때 붙었던 초기 사용자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문을 닫았다고 해서 그 안의 자산까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— 다만 아무도 그걸 다시 들여다보지 않을 뿐입니다.
내 프로젝트가 "무덤행"인지 "매물행"인지 가르는 기준
- 동작하는 코드와 저장소가 남아있다 → 넘길 수 있는 자산입니다.
- 도메인·초기 사용자·데이터 구조가 살아있다 → 인수자에게 실제 가치가 됩니다.
-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고 그냥 서버비만 끊는다 → 그레이브야드 목록에 이름 하나 추가될 뿐입니다.
3. 실무 팁 — 무덤 목록에 오르기 전에 정리할 것
완벽하게 다듬어서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. MVP 프로토타입 판매에서 구매자가 실제로 확인하고 싶어하는 건 아래 세 가지뿐입니다.
- 저장소 링크 — 비공개 레포라도 상관없습니다. 협의 단계에서 접근 권한만 넘기면 됩니다.
- 라이브 데모 또는 스크린샷 1장 — 지금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됩니다.
- 마지막으로 손댄 날짜 — 방치 기간을 숨기지 않아야 구매자가 정확히 판단합니다.
4. 해결책 및 Call to Action
WakeAgain은 방치된 사이드 프로젝트·MVP·SaaS 프로토타입을 공개 호가(경매)로 연결하는 시간 거래소입니다. 문을 닫기로 마음먹었더라도, 그레이브야드 목록에 이름만 남기고 끝내는 대신 넘길 곳을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
- 판매자: 저장소·마지막 활동일·데모(또는 스크린샷)만 준비하면 등록(무료) 가능
- 구매자: "이미 죽은 매물"이 아니라 지금 상태가 정확히 표시된 매물만 탐색
- 목표: 서버를 끄기 전에, 그 안에 남은 자산을 확인할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것
지금 등록해 보세요
서버를 내리기 전에, 혹은 이미 접었지만 코드와 도메인이 그대로 남아있다면, 그레이브야드 목록에 이름을 남기는 대신 WakeAgain에 무료로 등록해서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.
한 줄 정리
죽은 AI 프로젝트를 기록하는 사이트는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. 하지만 그 목록에 오르는 것과 실제로 방치된 앱 처분이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. 코드와 도메인이 남아있다면, 그건 아직 사이드 프로젝트 수익화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자산입니다.
면책: 본 글은 공개된 업계 조사·기사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콘텐츠입니다. 인용된 수치는 원문 시점 기준이며, 특정 매물의 판매·매각가·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거래 조건·리스크는 약관과 매물 정보를 확인하세요.